딸랑구 하굣길에... 의무적으로 들리는
편의점에 글쎄 얼초 크리스마스파티가 있었다..
평소에도 얼초매니아인 딸랑구가 그냥 지나칠리 없었고
가격은 5,500원이었다...^^
평소 사주는 과자에 비해서 한 5배 비싼?...
ㅋㅋㄱㄱㄱ크리스마스시즌이니까 사준다..
그리고 표지가 솔직히 으른인 나도 살뻔하게
만들어지긴 했음^^..


뜨거운 물을 우선 준비시키고

중탕을 해준당...초콜릿은 주황색초코2개 녹색2개 흰색2개 하늘색1개 초코색1개로 요렇게 넉넉하게 들어있다.

울 딸래미는ㅋ... 피가 난 트리, 피난리스, 피난 루돌프를 맹그렀지만... 금손들은 큐티뽀짝한 초콜릿을 만들것같다..

만드는법도 뒷면에 자세히 적혀져있으니
한번쯤 사줘 볼 만 하다고 생각.
간식과 시간보내기 동시에 해낼 수 있는 값어치면
5,500원 아깝지만은 않다^.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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